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영등포를 GTX와 KTX가 교차하는 메가스테이션으로 만들겠다” 비전 발표
100년 역사의 도시 영등포가 거대한 심장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서울시와 정부를 설득하여 ‘"GTX 영등포역 정차토록 하겠다"’는 공약 발표
유기농신문 | 입력 : 2026/04/16 [06:31]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현 GTX-B 예정 노선이 신도림에서 바로 여의도로 가게 되어 있었으나, 구청장에 당선된다면 영등포역에 정차하도록 서울시와 정부를 설득하여 반드시 ‘GTX 영등포역 정차토록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열차가 거친 숨을 내쉬며 첫 기적 소리를 울렸던 영등포역은 단순한 정차역이 아닙니다. 오늘의 번영한 영등포구를 있게 한 어머니의 품이자 우리 구민들의 땀과 눈물이 서린 삶의 대동맥입니다.”라고 밝힌 김정태 예비후보는 영등포역이 다시금 활기를 띠고 거세게 맥박쳐야만 영등포의 골목 상권이 되살아나고, 구민의 팍팍한 삶이 번영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언급하였다.
지난 2010년 11월 김정태 예비후보가 시의원 초년병 시절 당시 오랜 염원 끝에 경부선 KTX 두 편이 영등포역에 정차하게 되었다 기존 노선인 새마을호 노선을 없애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을 상대로 치열하게 싸워 마침내 새마을호 일곱 편을 온전히 부활시킨 승리의 기억이 있다.’고 말하였다.
전철 시대를 넘어 광역급행철도(GTX) 시대가 도래한 지금, 영등포역은 또 다른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인천에서 마석까지 62.3km를 내달리는 수도권 교통의 핵심, GTX-B 노선이 영등포역을 지나쳐 버리고 여의도역 정차 계획만 있는 것이다. 이에 김정태 예비후보는 GTX-B 노선의 영등포역 정차와 KTX 노선 확대를 반드시 관철토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새마을호 부활을 이뤄냈던 김정태 예비후보는 검증된 뚝심과 끈질긴 경험으로 1) GTX 영등포역 정차뿐만 아니라 2) KTX 노선 확대, 3) KTX 호남선 신설 등 영등포역을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 철도 허브의 위상을 되찾게 하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김정태 예비후보 주요 경력>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 부위원장(현)
·제8ㆍ9ㆍ10대 서울시의원
(전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운영위원회 위원장)
·전국 17개 시ㆍ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전)
·제15ㆍ16ㆍ17ㆍ18대 국회 비서관ㆍ보좌관(전)
·중앙대학교 사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문학 석사.
정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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