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바, 서울 주요 기관 활용 ‘글로벌 AI 딥페이크 예방포럼’ 추진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AI 딥페이크 예방 최고위과정도 개설

유기농신문 | 입력 : 2026/05/29 [05:49]

 

  © 유기농신문 *디지털자산 학회 및 딥페이크 예방 최고위과정 출범 기념사진

 

서울의 문화·국제행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글로벌 AI 딥페이크 예방 포럼이 추진된다. B5G6G 디지털커런시 소이바그룹 김상용 회장은 오는 10월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글로벌 AI 딥페이크 예방포럼(Global AI Deepfake Prevention Forum)’ 개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의 국제행사 및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며, AI 기술 확산에 따른 딥페이크 범죄와 디지털 신뢰 문제를 국제적으로 논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김 회장은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통신, 금융, 의료, 교육, 법률, 무역, 노동,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딥페이크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한 글로벌 과제가 되고 있다세계 각국 전문가와 기관들이 이번 포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Elon Musk가 글로벌 AI 딥페이크 예방 필요성에 공감하며 김 회장에게 직접 참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회장은 “AI 기술이 인류 사회에 긍정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신뢰성과 디지털 진위 검증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국제포럼은 약 200개 국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추진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유기농신문   **딥페이크 예방 최고위과정 입학생들 

 

한편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은 지난 523일 교내 대강당에서 ‘AI 딥페이크 예방 법무정책 최고위과정입학식을 개최하고 관련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이바 단체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AI 딥페이크 대응 정책과 법률, 데이터 주권, 디지털 인증 체계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법조계와 산업계, 교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시대의 디지털 신뢰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미국에서는 한국공공정보서비스 기반 소이바 기술을 활용한 AI 딥페이크 예방 교육이 초등학생과 폴리텍대학(컬리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 케냐와 유럽 코소보 등 일부 국가에서는 데이터 주권과 데이터 소유권 개념을 포함한 국가 단위 협력(MOU) 논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용 회장은 “AI 기술과 디지털자산, 양자기술 시대에는 국가 데이터 보호와 디지털 신뢰 확보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AI 딥페이크 예방포럼이 향후 국제 디지털 거버넌스를 논의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포럼이 AI 윤리와 데이터 주권, 디지털 자산 보호 문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제 협력 모델이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정진하 기자

 

*조선비즈 뉴스전송 기사

https://biz.chosun.com/industry/business_info/2026/05/28/UXQBDMSSW5H5HCQ4VOS7MIOMF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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