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구 각자(刻字) 명인, ‘글로벌 혁신 리더 대상’ 수상

국회박물관 시상식 ‘전통문화 진흥’ 부문

유기농신문 | 입력 : 2026/04/09 [07:37]

 

▲박병구 각자(刻字) 명인     ©유기농신문

 

전통 서각 예술과 전통문화 보급 활동을 이어온 박병구 목향공작소 대표이자 각자(刻字) 명인이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글로벌 혁신 리더 대상시상식에서 전통문화 진흥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국회박물관에서 개최됐으며, 문화·예술·산업·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발전과 문화 진흥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시사정책뉴스, 유기농신문 등이 주최·주관하고, 글로벌 혁신 리더 대상, 우수 국회의원 & 지자체 대상,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등이 함께 개최되었다.

 

박병구 명인은 각자(刻字) 예술가이자 목향공작소 대표로 활동하며 전통 서각 예술의 계승과 대중화에 힘써 왔다.

 

또한 ()한국생활미술 명인,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 서각 명인 수상 등 다양한 예술상을 수상하며 전통 서각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생활미술협회 이사, 유성문화원 서각 강사,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작품 활동과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박병구 각자(刻字) 명인  작품 제작하는 모습   © 유기농신문


박병구 명인은 서각 작품을 자연 공간에 설치하는 공공예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전시회를 하며 회원들과 함께 땀 흘려 만든 작품들이 오봉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게 되어 기쁘다. 산행을 하는 시민들이 나무에 새겨진 한 글자 한 글자를 보며 일상의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잠시나마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고마나루서각회는 전통 서각의 맥을 이어가면서 현대적 해석을 더해 대중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공공 공간에 작품을 기증하는 문화예술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병구 명인은 개인전 13, 사제동행전 등 단체전 130여 회 이상 참여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생활미술대전, 전통미술대전, 국제한얼문화예술대전, 통일미술대전, 한중미술교류전 등 다양한 전시에서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주요 상훈으로는 국무총리 표창, 통일미술대전 최우수상, 평화예술제 최우수상, 한류문화원 특별초대전 최우수 작가상,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전 최우수 초대작가상 등이 있으며 전통 서각 예술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현재 박병구 명인은 서각 명인으로 작품 활동과 함께 전국 강의 및 제자 양성 활동을 진행하며 전통 서각 예술의 계승과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전통 목각 서예 예술인 서각은 나무에 글씨를 새겨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전통 예술 분야로, 전통 서예와 조각 예술이 결합된 한국 전통문화 예술의 한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병구 명인의 글로벌 혁신 리더 대상전통문화 진흥부문 수상은 전통 서각 예술 발전과 문화예술 보급, 공공예술 활동, 후진 양성 등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정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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