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축구감독이 외국 경기를 나가기 전 꼭 먹고 간다는 된장찌개, 주부들도 레시피를 물어보고 배우는 계란찜 등의 직접 만든 반찬은 한식 대가만이 낼 수 있는 진미를 자랑한다.
완주 봉동 둔산리 코아루 근로자 가족이나 유명연예인, 현대 프로축구 선수단 등은 물론이고, 전주 대전 광주 등지까지 입소문이 나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다.
특히 여름철이면 냉면과 갈비는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한상돈 대표의 정성을 다하는 변함없는 정직과 신뢰, 진심이 있기에 가능한 작은 기적이다.
코리아숯불갈비 한상돈 대표는 10년 넘게 완주군 모범음식점에 선정될 정도로 탁월한 맛은 물론 고객들에게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다.
마치 내집처럼 편안하게 찾아오는 손님들은 회식, 돌잔치, 생일 파티, 환갑 잔치 등을 하며 외식업체가 아닌 내집에서 먹는 집밥처럼 편안하게 먹는 파티장소로도 유명하다. 정진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