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고향사랑 바로기부 Day' 운영
유기농신문 | 입력 : 2026/07/29 [19:54]
옥천군이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기간인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바로기부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옥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즐기며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축제장인 옥천생활체육관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방문해 '고향사랑e음' 또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옥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된다.
기부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본 혜택인 세액공제와 함께 3만 5천 원 상당의 특별 사은품도 제공된다. 특별 사은품으로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프리미엄 품종 '에코포도 흑바라드'와 포도 전용 접시가 포함된다.
흑바라드는 높은 당도와 뛰어난 풍미를 자랑하는 고급 품종으로, 옥천의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 옥천을 응원해 주시는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달콤한 옥천 포도와 복숭아를 맛보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송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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