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6년 남대천 카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작

유기농신문 | 입력 : 2026/07/06 [07:22]

양양군, 2026년 남대천 카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작

 

양양군체육회가 군민과 양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특별한 수상레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양양 남대천 카누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춘 양양의 명소 남대천에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카누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체험에 앞서 철저한 안전교육과 기본적인 노 젓기 교육이 실시되어, 수상 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은 7월 4일(토)부터 10월까지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운영 시간 내에 '퐁당퐁당물놀이장(남문리 226-2)' 앞 부스를 방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카누는 전신 근력과 균형감각을 기르는 친환경 수상레저 스포츠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남대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웰니스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체육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철과 가을철 양양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문화와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양양의 우수한 수변환경과 수상레저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체육회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카누를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양군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 양양’ 조성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송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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