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는 인생, 건강하게 사는 삶>
소박한 식사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나는 고기를 좋아 합니다.
그러나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고기를 좋아 하지만 자제를 합니다.
그이유는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 때문에' 라고 합니다.
한국인이 미유럽인보다 육류를 더 많이 먹을까요?
아닙니다
수십 년, 수백 년을 유지해온 그 나라, 그 도시의 사람들
식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어떤 사람에게는 건강을 해칠 정도로
주입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은 채식 일변도로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그 주장이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서용선 박사의 암스토리중에서
<서용선 충무사랑병원 대표원장 주요 프로필>
-의학박사, 철학박사, 사회학박사, 명예 심리학 박사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 의대 외래교수(25년 겸직)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서울대 보건대학원 수석부회장
-극동방송 운영위원
-심리상담사 1급, 심리분석사 1급, 청소년 심리상담사 1급
-원예치료심리사 1급, 산림치유사 이수중
-사진작가 43회 세계미술대전도쿄 교통회관 특별상
-제13, 14회 베이징 세계예술 박람회 초대작가
-뉴욕 6회 유엔본부전 대상(사진 부문)
-국제 공로 감사패 수상(링컨평화재단, 안중근사상연구회, 일본문화진흥회 공동 추천)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장 역임
-대한암학회, 외과학회, 대한심혈관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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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용선 박사의 암을 이기는 이야기' 밴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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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정진하 기자